
【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원주의 독립유공 인물'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원주의 독립유공 인물'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한·독·립 4책 1질로 구성했다.
'원주의 독립유공 인물'은 원주 출신이거나 지역에서 활동한 총 306명의 애국지사를 소개한다. 각 인물의 활약상과 재판기록, 수형기록, 묘소를 비롯한 관련 유적을 상세히 수록했다.
치악종각에서 열리는 광복절 타종식 이후 현장에서 애국지사 후손과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책자 배부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033-737-2185)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이번 '원주의 독립유공 인물'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한·독·립 4책 1질로 구성했다.
'원주의 독립유공 인물'은 원주 출신이거나 지역에서 활동한 총 306명의 애국지사를 소개한다. 각 인물의 활약상과 재판기록, 수형기록, 묘소를 비롯한 관련 유적을 상세히 수록했다.
치악종각에서 열리는 광복절 타종식 이후 현장에서 애국지사 후손과 시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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