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여행지 자그레브'…카타르항공, 도하~자그레브 직항 노선 개설

기사등록 2014/06/10 15:24:05

최종수정 2016/12/28 12:53:22

10월1일부터 자그레브 직항노선 주 3회 운항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꽃보다 누나'의 여행지로 유명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이 5성 항공사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은 오는 10월1일부터 도하~자그레브 직항노선을 신규 운항한다.

 카타르항공은 이번 신규 개설을 통해 도하~자그레브 직항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기존에 부다페스트를 경유했던 자그레브 노선은 주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카타르항공은 현재 도하에서 부다페스트를 경유하는 자그레브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다.

 도하 발 자그레브 직항편은 매주 월, 금, 토요일 오전 7시 5분에 도하를 출발해 오전 11시 55분에 자그레브에 도착한다. 자그레브 발 직항편은 같은 날 오후 12시55분에 출발해 저녁 7시 15분에 도하에 착륙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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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항공은 이번 자그레브 직항편 개설로 기존 좌석에서 72석 늘어난 비즈니스클래스 240석과, 384석 늘어난 이코노미클래스 2,640석을 매주 확보, 공급량을 대폭 확장할 방침이다. 자그레브 노선은 14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으로 운항된다.

 카타르항공 관계자는 "그 동안 카타르항공 승객들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방문을 위해 도하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경유해야했지만 직항편 개설로 여행객들이 보다 단축된 시간으로 크로아티아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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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여행지 자그레브'…카타르항공, 도하~자그레브 직항 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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