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가로 폭 넓은 얼굴, 20분만에 개선! ‘퀵광대축소술’

기사등록 2014/05/30 16:43:06

최종수정 2016/12/28 12:50:35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여대생 이로운(22, 가명)씨는 평소 성격이 온순하고 수줍음을 잘 타는 성격임에도, 주변에서 강하고 남성적인 인상을 가졌다며 함부로 대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본래 성격이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달리지만 광대가 옆으로 튀어 나와 있어 늘 우락부락한 성격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광대뼈성형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 씨는 성형외과를 찾아 “평소 옆머리를 이용해 광대를 가리고 다니지만,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만족스러운 효과를 주지는 못한다. 광대뼈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렇게 남성적이고 강한 이미지를 가진 여성들 중에는 대부분이 옆 광대가 튀어 나온 문제를 가지고 있다. 옆 광대의 경우 측면에서 봤을 때는 광대 부위가 밋밋하지만, 정면에서 봤을 때 광대가 옆으로 크게 튀어 나와 얼굴이 넓고 울퉁불퉁해 보이게 만들면서 촌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런 경우, 보통 광대축소수술을 생각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더 빠르고 안전해진 퀵광대축소술을 이용해 생각보다 쉽게 광대뼈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여성스럽고 갸름한 얼굴형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퀵광대축소술은 심하게 발달된 광대뼈를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는 안면윤곽수술법으로, 얼굴의 가로 폭을 축소시키는 신개념 광대축소술이다. 고정 스크류와 플레이트 없이 자연유착고정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골막의 힘으로 뼈를 자연스럽게 유착시켜 수술 후 자연스럽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신마취와 입안 절개 또는 두피절개가 필요했던 기존의 광대축소술과는 달리, 간단한 수면마취를 통해 피통이나 입원이 필요 없이 당일퇴원에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시술이 용이하다.

절개 또한 입안 절개 없이 귀 앞 구레나룻 부위에 2~3mm가량의 최소절개로 수술해 출혈이 거의 없다. 수술 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붓기가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최근 퀵광대축소술이 유명해지면서 유사한 시술이 증가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퀵광대축소수술을 직접 개발하고 특허청 서비스표를 획득한 티엘(TL)성형외과 안면윤곽센터 최세운 대표원장은 “같은 이름을 가진 퀵광대축소술이라도 절골 방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부분절골 방식의 퀵광대축소술은 절골 방식의 수술에 비해 광대뼈의 회전 범위가 커 옆 광대 축소 효과가 더 뛰어나고, 수술 후 부작용의 가능성도 확연히 낮다”며, “맞춤형 고정 방식을 통해 본인의 광대뼈 유형에 맞춰 플레이트를 이용한 고정 또는 자연유착으로 뼈 절골부위를 고정시켜 안전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광대뼈 축소술은 신경, 근육, 혈관 등 다양한 요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얼굴 뼈에 진행되는 고난이도 수술인 만큼 안전하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상담에서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단 한 명의 의료진이 전담하는 1:1 전담 의료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지, 안전마취시스템과 수술 후 애프터케어시스템 등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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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가로 폭 넓은 얼굴, 20분만에 개선! ‘퀵광대축소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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