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는 물론, 다양한 식사 메뉴로 입소문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서울의 신 트렌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옥수동(독서당로)의 카페레스토랑 ‘심플십(Simple Sip)’이 최근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2012년 12월 오픈 이래 다양한 식사 메뉴와 커피가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출입이 잦아지고 커피 애호가들의 명소(名所)로 거듭나고 있다.
심플십의 김기덕 대표는 무역관련 회사를 운영하다 비즈니스 차 방문한 아프리카에서 커피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출장길에 커피산지 투어에 나서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르완다 등 아프리카 국가를 오가다 커피의 매력에 푹 빠져 아예 매장을 차리고 나섰다.
김 대표는 ‘컵 퀄리티(cup quality)’에 신경을 많이 쓴다. 손님들이 커피 한 잔에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또 한다. ‘맛있는 한 모금’이라는 뜻의 심플십은 그가 직접 지었다.
500㎡ 규모의 단독건물인 심플십은 우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1층 실내에는 다양한 로스팅(roasting) 기계들이 마련돼 있고, 건물 밖에는 야외 테이블을 준비해 놓았다. 2층으로 올라가면 높고 넓은 공간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큰 창들 덕분에 채광까지 좋아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준다. 좌석은 1·2층 전체 합쳐 약 120석 정도.
매장에 들어서면 먼저 정면으로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는 커피 용품들과 원두들이 눈에 뛴다. 왼편으로는 전문 로스터리숍다운 거대한 로스터기와 생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심플십에서는 다양한 원두들을 취급한다. 각 산지별 원두부터, 여러 종류의 스페셜티 커피와 C.O.E(Cup of excellent) 커피까지 두루 접할 수 있다.
2층에 올라서면 넓은 매장과 오픈키친, 커피바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로 다른 하우스 블렌딩의 원두를 각기 다른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제공하는 두 가지 종류의 아메리카노와 그 외의 커피들이 있고, 앞쪽으로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커피를 내려주는 드립 바가 인상적이다.
심플십의 또 다른 매력은 커피 이외에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생과일 에이드, 브런치, 샐러드, 스파게티, 피자 등으로 구분돼 있는 메뉴들은 모두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이 깔끔하다.
대표 인기 메뉴는 ‘심플십 브런치’(1만6000원)와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는 매콤한 ‘빼세’(2만2000원)다. 바질페스토와 신선한 야채를 바로 구워 올린 ‘바질페스토 그릴가지 올리브 피자’(1만8000원)도 인기다.
김기덕 심플십 대표는 19일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면서 “심플십에서는 ‘심플십 커피 아카데미’를 개설해 커피 애호가들은 물론, 커피전문가 준비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커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심플십은 성동구 독서당로 20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전화(02-2282-7222)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simplesi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서울의 신 트렌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옥수동(독서당로)의 카페레스토랑 ‘심플십(Simple Sip)’이 최근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2012년 12월 오픈 이래 다양한 식사 메뉴와 커피가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출입이 잦아지고 커피 애호가들의 명소(名所)로 거듭나고 있다.
심플십의 김기덕 대표는 무역관련 회사를 운영하다 비즈니스 차 방문한 아프리카에서 커피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출장길에 커피산지 투어에 나서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르완다 등 아프리카 국가를 오가다 커피의 매력에 푹 빠져 아예 매장을 차리고 나섰다.
김 대표는 ‘컵 퀄리티(cup quality)’에 신경을 많이 쓴다. 손님들이 커피 한 잔에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또 한다. ‘맛있는 한 모금’이라는 뜻의 심플십은 그가 직접 지었다.
500㎡ 규모의 단독건물인 심플십은 우선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1층 실내에는 다양한 로스팅(roasting) 기계들이 마련돼 있고, 건물 밖에는 야외 테이블을 준비해 놓았다. 2층으로 올라가면 높고 넓은 공간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큰 창들 덕분에 채광까지 좋아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준다. 좌석은 1·2층 전체 합쳐 약 120석 정도.
매장에 들어서면 먼저 정면으로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는 커피 용품들과 원두들이 눈에 뛴다. 왼편으로는 전문 로스터리숍다운 거대한 로스터기와 생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심플십에서는 다양한 원두들을 취급한다. 각 산지별 원두부터, 여러 종류의 스페셜티 커피와 C.O.E(Cup of excellent) 커피까지 두루 접할 수 있다.
2층에 올라서면 넓은 매장과 오픈키친, 커피바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로 다른 하우스 블렌딩의 원두를 각기 다른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제공하는 두 가지 종류의 아메리카노와 그 외의 커피들이 있고, 앞쪽으로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커피를 내려주는 드립 바가 인상적이다.
심플십의 또 다른 매력은 커피 이외에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생과일 에이드, 브런치, 샐러드, 스파게티, 피자 등으로 구분돼 있는 메뉴들은 모두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이 깔끔하다.
대표 인기 메뉴는 ‘심플십 브런치’(1만6000원)와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는 매콤한 ‘빼세’(2만2000원)다. 바질페스토와 신선한 야채를 바로 구워 올린 ‘바질페스토 그릴가지 올리브 피자’(1만8000원)도 인기다.
김기덕 심플십 대표는 19일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면서 “심플십에서는 ‘심플십 커피 아카데미’를 개설해 커피 애호가들은 물론, 커피전문가 준비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커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심플십은 성동구 독서당로 20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전화(02-2282-7222)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simplesi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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