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통신비 절반 아낀다.

기사등록 2014/03/10 18:03:16

최종수정 2016/12/28 12:25:18

【대구=뉴시스】최창현 기자 = 우체국 알뜰폰 사용 때 통신요금이 절반 가까이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북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에 따르면 전국 우체국망을 통해 우체국 알뜰폰에 가입해 1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 3만명의 월 평균 납부액이 1만6712원이다.  이는 이통 3사의 가입자당 월 평균 요금(ARPU)인 3만4399원 보다 49% 낮은 것이다. 이를 우체국 알뜰폰 전체 가입자로 환산하면 월 12억원이 넘는다.  특히 기본요금이 저렴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제에 가입했을 경우 통신요금을 7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우정청 측은 설명했다.  한편 우정청은 이날 하루 1~2분 정도 음성통화를 하는 장년층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의 데이터 요금제를 대폭 보강해 통신요금 1~2만원이 절약되는 새로운 요금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우체국 알뜰폰 안내 페이지에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사용량을 입력하면 우체국 알뜰폰 18종의 요금제 중 저렴한 요금제 3종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는 것.  박성수 우편영업과장은 "음성통화가 적은 장년층과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요금제가 가계통신비 절감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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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통신비 절반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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