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고, 선배가 들려주는 직업 세계 노하우

기사등록 2013/06/19 16:35:28

최종수정 2016/12/28 07:38:10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동구 현대고등학교가 학생의 직업선택과 진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인과 학생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고는 19일 최상무 변호사(1회 졸업생)를 비롯해 공무원, 교육, 법률, 경영, 금융, 언론 등 13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 14명을 초청해 '선배들이 들려주는 직업의 세계' 특강을 열었다.

 이날 전문 직업인들은 직업을 갖게 된 동기부터 직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업무 능력이나 자격증, 직업에 알맞은 적성·성격·가치관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직업의 안정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본교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을 가지려고 고등학생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 등에 대해 전문 직업인에게 질의하면서 해답을 얻기도 했다.

 류광렬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바람직한 진로의식을 고취하고, 자신의 진로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진로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6월 '진로의 날'로 정해 정기적으로 전문 직업인과 학생의 만남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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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선배가 들려주는 직업 세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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