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바이올리니스트 오사카 국제콩쿨 특별상

기사등록 2012/10/08 16:09:46

최종수정 2016/12/28 01:21:58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시립교향악단 제1 바이올린 수석 연주자 박신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오사카 국제콩쿨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박신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지난 6일 일본에서 열린 오사카 국제콩쿨대회(OSAKA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일본문화과학성 장관상(Espoir Prize)에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사카 국제 콩쿠르는 일본내 음악 콩쿠르 중 정상급 대회로 한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대만, 일본 예선을 통과한 연주자들이 모여 기량을 펼쳤다.

 박신영은 지난 8월 열린 세미 피날레(Semi finale)에서 라벨 찌간느,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해 현악부분 한국대표로 선발됐고 최종 무대에서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을 연주했다.

 박신영은 다음달 7일 서울 KNUA 홀에서 수상 기념 독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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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바이올리니스트 오사카 국제콩쿨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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