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으로 인생을 바꾼다”

기사등록 2011/11/28 07:01:00

최종수정 2016/12/27 23:06:18

【서울=뉴시스】정인선 원장 = 일부 관상가들은 타고난 관상은 불변한다고들 하지만, 관상이란 인상 훈련과 수술을 통해서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성형이란 운명을 바꾸는 처세술의 일종이다.

 아시아 사람에게 몽골 주름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쌍꺼풀을 만들어 사나운 기운을 감소시킨다면 좋다. 쌍꺼풀이 진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속눈썹이 짙으면 아름다운 눈이다. 이는 운명학적인 해석에도 큰 차이가 없다.

 단순한 눈구멍의 크기나 쌍꺼풀이 아니라 눈빛과 좌우 눈매의 균형이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눈높이가 서로 같아야 좋다. 높이 균형이 안 맞거나 눈머리나 눈꼬리의 각도가 어긋나면 관상학적으로 이혼수가 있다고 본다. 기울어진 부분을 성형 교정하는 것이 좋다.

 눈 사이가 먼 경우는 성격적으로 허술한 구석이 있고 운명상 남에게 속기 쉽고 바람기가 있다고 보는데, 이 경우 앞트임 수술을 통해 보완하면 좋다. 또 눈동자가 몰린 듯한 사팔눈의 경우도 앞트임 수술로 눈의 규형을 맞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관상학적으로 눈매 교정은 쌍꺼풀 수술보다 앞트임 교정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맞다.

 ‘라운드 앞트임’은 눈이 길고 넓어지는 포인트를 앞꼬리 가장 구석진 곳으로 잡지 않고 그 부분에서부터 시작하여 45도 상방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앞트임 수술법이다. 그러면 한쪽 방향으로만 눈이 길어지지 않아 뾰족해지지 않고 넓어지는 범위가 커지므로 눈이 전체적으로 크고 넓어지게 된다. 또한 쌍꺼풀의 시작점까지 눈이 넓어지므로 자연스러운 온 폴드 형태의 쌍꺼풀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자연스러우면서 사나워 보이지 않는 눈매가 되어 관상학적으로 매우 바람직한 눈을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오직 수술만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은 관상학적으로 작게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을 지배하고 크게는 평생운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단히 중요한 부위로 눈에 대한 관상이 좋지 않다면 좋은 관상을 위한 눈성형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미성형외과·성형외과전문의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눈 성형으로 인생을 바꾼다”

기사등록 2011/11/28 07:01:00 최초수정 2016/12/27 23:06:18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