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무리한 운동이나 하이힐 등으로 무릎 반월상 연골판 파열 질환이 흔해지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이 건강을 위해 운동에 신경을 쓰다 무리한 활동으로 무릎 관절이 손상이 되기도 한다. 부상 이후 무릎 관절이 지속적으로 아프다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심해야 한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하나씩 한 쌍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꼭 초승달 모양처럼 생겨서 반월상이라고 불린다.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구실을 하며 관절뼈와 연골을 보호하는 기능은 물론, 관절의 윤활 등 중요한 기능을 한다.
연골판은 나이가 들면 전체적으로 약해지는데, 무리하게 구부리면서 회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연골에 균열이 생기고 파열되는 등 손상되기 쉽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연골판이 손상되기 쉬운 형태로 변하게 한다. 이 때 약간의 충격이 가해지면 연골이 쉽게 파열된다.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어렵다. 손상된 연골판을 잘라내는 수술로 통증 원인을 제거하는 정도의 치료가 최선이었다. 최근에는 손상된 연골 조직을 직접 재생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케 하는 요법이 나왔다. 바로 ‘재생세포주사’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자기공명영상(MRI) 상으로도 입증이 됐다. 관절 내시경 수술 후유증을 염려한 반월상연골판 파열 환자가 재생세포주사 치료 4주 후 통증 증상이 크게 완화됐고, 약 6주가 흐르면서 MRI 상으로도 연골 파열이 많이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청담동 미플란트 스템스 재생클리닉 박재우 원장은 “복부지방에서 척출, 배양한 치유줄기세포 또는 치유재생세포를 혈액 속의 성장인자(PRP)와 함께 환부에 주사해 연골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내 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적인 거부 반응도 없을뿐더러 직접 환부에서 치유재생세포가 연골모세포로 분화해 손상된 관절의 연골 조직을 재생시켜 기존의 제거 수술보다 훨씬 부담감도 적고 결과도 좋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특히, 중장년층이 건강을 위해 운동에 신경을 쓰다 무리한 활동으로 무릎 관절이 손상이 되기도 한다. 부상 이후 무릎 관절이 지속적으로 아프다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심해야 한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하나씩 한 쌍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꼭 초승달 모양처럼 생겨서 반월상이라고 불린다.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구실을 하며 관절뼈와 연골을 보호하는 기능은 물론, 관절의 윤활 등 중요한 기능을 한다.
연골판은 나이가 들면 전체적으로 약해지는데, 무리하게 구부리면서 회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연골에 균열이 생기고 파열되는 등 손상되기 쉽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연골판이 손상되기 쉬운 형태로 변하게 한다. 이 때 약간의 충격이 가해지면 연골이 쉽게 파열된다.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이 어렵다. 손상된 연골판을 잘라내는 수술로 통증 원인을 제거하는 정도의 치료가 최선이었다. 최근에는 손상된 연골 조직을 직접 재생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케 하는 요법이 나왔다. 바로 ‘재생세포주사’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자기공명영상(MRI) 상으로도 입증이 됐다. 관절 내시경 수술 후유증을 염려한 반월상연골판 파열 환자가 재생세포주사 치료 4주 후 통증 증상이 크게 완화됐고, 약 6주가 흐르면서 MRI 상으로도 연골 파열이 많이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청담동 미플란트 스템스 재생클리닉 박재우 원장은 “복부지방에서 척출, 배양한 치유줄기세포 또는 치유재생세포를 혈액 속의 성장인자(PRP)와 함께 환부에 주사해 연골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내 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적인 거부 반응도 없을뿐더러 직접 환부에서 치유재생세포가 연골모세포로 분화해 손상된 관절의 연골 조직을 재생시켜 기존의 제거 수술보다 훨씬 부담감도 적고 결과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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