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한나래 부부, 이혼관련 극한대립

기사등록 2010/04/30 18:08:18

최종수정 2017/01/11 11:46:18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영화배우 박상민(40)이 부인 한나래(37)씨를 상대로 지난달 1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 서류를 접수했다. 한씨 측도 맞대응에 나섰다.

 한씨의 변호인은 30일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한씨는 박상민에게 잦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7년 11월 결혼한 박·한 부부는 성격차이, 중식당 운영 등의 문제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방송 예정인 SBS TV 드라마 ‘자이언트’를 촬영 중인 박상민은 이날 방송사 관계자를 통해 “소송과 관련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씨는 EBS 잉글리시TV에서 미국 ABC 방송사의 ‘월드 뉴스 리뷰’를 진행하는 영어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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