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마이바흐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 용답 등 두 곳의 지정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0 봄맞이 마이바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 점검 서비스는 독일에서 마이바흐 전문 담당자가 직접 방한해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형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초 서비스 센터(02-3488-2400)는 4월 5~9일, 용답 서비스 센터 (02-2244-5578)는 4월 12~15일이다.
최고급 명차의 대명사인 마이바흐(Maybach)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설립자인 고틀리프 다임러사의 기술책임자로서 당대 최고의 명성을 떨쳤던 빌헬름 마이바흐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2차 세계대전으로 1941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2002년 부활했다.
마이바흐는 맞춤형 제작 방식이어서 똑같은 차가 한 대도 없다. 국내에는 2004년 6월 최초 소개됐다. 2009년까지 마이바흐 62 S와 마이바흐 57 S모델을 판매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마이바흐 62 제플린(사진)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무상 점검 서비스는 독일에서 마이바흐 전문 담당자가 직접 방한해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형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초 서비스 센터(02-3488-2400)는 4월 5~9일, 용답 서비스 센터 (02-2244-5578)는 4월 12~15일이다.
최고급 명차의 대명사인 마이바흐(Maybach)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설립자인 고틀리프 다임러사의 기술책임자로서 당대 최고의 명성을 떨쳤던 빌헬름 마이바흐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2차 세계대전으로 1941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2002년 부활했다.
마이바흐는 맞춤형 제작 방식이어서 똑같은 차가 한 대도 없다. 국내에는 2004년 6월 최초 소개됐다. 2009년까지 마이바흐 62 S와 마이바흐 57 S모델을 판매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마이바흐 62 제플린(사진)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