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병준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가 독일, 아일랜드, 터키에 이어 미국에서도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2일 "'The new E-Class'가 시카고 건축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이 선정한 '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6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시카고 건축디자인 박물관의 'GOOD DESIGN Award'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E-Class는 이번 시상에서 다이내믹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뛰어난 승차감, 탁월한 연료 효율성, 월등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년만에 9세대 모델로 선보인 뉴 E-Class는 세단, 왜건, 쿠페, 카브리올레 등 다양한 모델로 구성돼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또 뉴 E-Class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세계적인 기관과 매거진이 수여하는 상을 잇달아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뉴 E-Class는 독일 최대 운전자 클럽인 ADAC(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의 'Yellow Angel 2010 Award'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선정돼기도 했다.
아울러 독일 아우토빌트(Auto Bild)의 'German Design Award',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Best Car of the Year'를 수상하는 등 독일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뉴 E-Class는 아일랜드 자동차 기자 협회의 'Continental Irish luxury/sports Car of the Year', 터키 자동차잡지 오토하벨(Otohaber)의 'Best Car of the Year'에도 선정됐으며, 인도에서는 오토카(Autocar)의 'Road Test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메르세데스-벤츠는 22일 "'The new E-Class'가 시카고 건축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이 선정한 '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6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시카고 건축디자인 박물관의 'GOOD DESIGN Award'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E-Class는 이번 시상에서 다이내믹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뛰어난 승차감, 탁월한 연료 효율성, 월등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년만에 9세대 모델로 선보인 뉴 E-Class는 세단, 왜건, 쿠페, 카브리올레 등 다양한 모델로 구성돼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또 뉴 E-Class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세계적인 기관과 매거진이 수여하는 상을 잇달아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뉴 E-Class는 독일 최대 운전자 클럽인 ADAC(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의 'Yellow Angel 2010 Award'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선정돼기도 했다.
아울러 독일 아우토빌트(Auto Bild)의 'German Design Award',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Best Car of the Year'를 수상하는 등 독일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뉴 E-Class는 아일랜드 자동차 기자 협회의 'Continental Irish luxury/sports Car of the Year', 터키 자동차잡지 오토하벨(Otohaber)의 'Best Car of the Year'에도 선정됐으며, 인도에서는 오토카(Autocar)의 'Road Test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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