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관련 현안질의 등을 위해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미나(왼쪽) MBC 경영본부장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04.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18 13:51:58

기사등록 2025/04/18 13:51: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