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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격려하는 전 피파 부회장 알리 요르단 왕자

기사등록 2019/09/11 07:53:25

최종수정 2019/09/11 08:38:48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 vs 파라과이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파라과이가 4대2로 승리했다. 

피파랭킹 99위 요르단은 39위 파라과이를 상대로 전반에 연속 2골을 득점하며 선전했지만, 후반 파라과이에게 4골을 내주며 남미 축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 피파 부회장 알리(오른쪽) 요르단 왕자가 경기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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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격려하는 전 피파 부회장 알리 요르단 왕자

기사등록 2019/09/11 07:53:25 최초수정 2019/09/11 0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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