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부츠를 들고

기사등록 2017/06/11 2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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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진아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시상식에서 오르솔리니(이탈리아)가 득점왕 '골든 부츠'를 수상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6.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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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부츠를 들고

기사등록 2017/06/11 22:42: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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