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전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소화한다.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1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치른다. 이란은 이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왔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해 중동 정세가 불안해졌다. 이로 인해 이란 대표팀의 북중미 대회 참가가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대회는 ..
2026.06.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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