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월드컵 첫 경기 앞둔 이란, 뉴질랜드전서 승리 정조준[월드컵24시]

이란 남자 축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전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소화한다.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1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치른다. 이란은 이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왔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해 중동 정세가 불안해졌다. 이로 인해 이란 대표팀의 북중미 대회 참가가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대회는 ..

2026.06.16 05:00:00

스승에서 적으로…이강인, 멕시코 아기레 감독과 '사제 대결'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마요르카 시절 사제의 연을 맺은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과 적으로 마주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격파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시코에 골 득실에서 '1' 밀려 A조 2위다. 다가오는 2차전은 A조 1..

2026.06.15 09:00:00

홍명보호, 오늘 '해발 1570m 고지대'서 체코와 월드컵 운명의 1차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오늘 해발 1570m 고지대의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운명의 첫판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멕시코(19일·과달라하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몬테레이)과 한 조인 한국은 원정 월드컵 사상 첫 8강에 도전한다. 안방에서 치른 2002년 한일 대회 4강 신화를 썼던 한국의 원정 월드컵 최고 ..

2026.06.12 05:00:00

멕시코 vs 남아공 맞대결로 월드컵 개막…영광의 첫 골은 누구

제23회째를 맞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 남아공, 체코와 묶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도 유심히 분석해야 할 경기다. 멕시코와 남아공은 1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한 세기에 가까운 월드컵 역사상 처음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린다. 또 1998 프랑스 월드컵부터 유지..

2026.06.10 10:32:26

프랑스, 북중미 월드컵 전 최종 친선전서 북아일랜드에 3-1 완승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9일(한국 시간) 프랑스 릴의 데카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최종 평가전에서 3-1 완승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전에서 1-2 충격패를 당했던 프랑스는 분위기를 전환하고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하게 됐다. 프랑스는 대회 조별리그 I조에서 세네갈(17일), 이라크(23일), 노르웨이(27일)와 경쟁한다. 프랑스에 승리를 안긴 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

2026.06.09 09:45:43

'7번' 손흥민·호날두에 '10번' 메시…월드컵 빛낼 에이스 번호 경쟁

세계인의 축구 축제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대를 빛낼 스타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축구에서 의미가 남다른 등번호의 의미를 알고 본다면 즐거움은 배가 될 터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12일(한국 시간) 개막한다. 오전 4시 조별리그 A조의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개막전을 치른 뒤, 오전 11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체코의 경기가 두 번째 경기로 진행된다. 이후 홍명보호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뒤..

2026.06.09 06:00:00

'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 체코 분석…장신 위협적이지만 전환 느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유럽 복병' 체코는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거로 보인다. 홍명보호는 6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현지 적응 및 마지막 전술 점검 등을 할 예정이다.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고지대인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캠프를 소화한 홍명보호는 지난달 31일 트..

2026.06.06 07:00:0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