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강 진출도 달렸다…'무적함대' 스페인, 우루과이 잡을까[월드컵24시]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위 결정전을 벌인다. 조 3위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는 스페인 승리를 염원한다. 스페인은 27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을 벌인다. 카보베르데와 0-0 무승부, 사우디아라비아에 4-0 쾌승을 거둔 스페인은 1승 1무(승점 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보베르데에 각각 1-1..

2026.06.27 07:30:00

32강서 브라질 만나는 일본의 결의 "강팀이지만 이길 수 있는 길 찾겠다"[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자신감을 잔뜩 끌어올리고 브라질을 만난다. 일본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 2무(승점 5)의 일본은 2승 1무(승점 7)의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일본은 후반 11분 마에다 다이젠의 선제 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17분 안토니 엘랑가에 동점 골을 허용한 후 추가 득점하지 ..

2026.06.26 12:41:38

"32강은 그냥 가지"…7년 만에 붉게 물든 대팍

"오늘만큼은 꼭 이겨서 32강에 갔으면 좋겠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iM뱅크PARK(대팍). 경기 시작 전부터 북측 관중석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평일 오전 경기인 탓에 관중석 전체가 가득 차지는 않았지만 준비된 좌석 상당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채워졌다. 태극기와 응원 수건을 손에 든 시민들은 삼삼오오 자리를 잡으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대구는 강한 햇볕 없이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

2026.06.25 11:22:21

홍명보호, 내일 남아공전서 '승리 기억' 홈 유니폼 착용[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홈 유니폼을 입는다. 홍명보호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줬지만, 2차전서 멕시코에 0-1로 석패한 한국은 1승1패(승점 3)로 조 2위에 위치해 있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지만, 승리를 거둬 3..

2026.06.24 20:00:00

"한국 반드시 이긴다"…기적 꿈꾸는 남아공, 출격 준비 완료[인사이드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이 홍명보호와 맞붙을 준비를 마쳤다. 휴고 브로스(벨기에)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24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 훈련장에서 한국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남아공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현재까지 1무 1패(승점 1)에 그친 남아공은 4위, 1승 1..

2026.06.24 10:02:18

남아공전 앞둔 홍명보 감독, 한국인 사령탑 최초 2승 정조준[월드컵24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고배를 마셨던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인 사령탑 최초의 '월드컵 2승'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체코에 2-1 역전승, 멕시코에 0-1 패배를 기록한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3차전에서 비기거나 승리하면 2위 자격으로 32강에 오른다. 남아공전 승리..

2026.06.24 10:00:00

포르투갈 감독, 호날두 2차전 선발 여부 함구…"아직 말할 수 없다"[월드컵24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사령탑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부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활용을 두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은 오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호날두의 출전, 그리고 활약 여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호날두는 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크게 부..

2026.06.23 12:49:31

'침묵→팀 잡음' 호날두, 내일 우즈베크전서 포르투갈에 첫 승 안길까[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득점과 첫 승리에 도전한다. 호날두가 주장으로 활약 중인 포르투갈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대회 1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던 포르투갈은 이날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정조준한다. 전력상으로는 포르투갈의..

2026.06.23 08:30:00

어머니 직관 응원받은 카보베르데 GK 보지냐 "많은 분이 노력해 주셨다"[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이어 우루과이까지 발목을 잡은 카보베르데의 수문장 보지냐가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게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6일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또 한번 승점을 획득하면서 2경기 연속 이변을 기록했다. 카보베르데의 최근 연속 이변에는 수문장 보..

2026.06.22 14:00:09

스페인·우루과이와 비긴 카보베르데 향한 극찬 "눈부신 행보"[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를 거둔 카보베르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또 승점을 획득하면서 2경기 연속 이변을 연출했다. 오는 27일 오전 9시 사우디아라비아와 마지막 일정에서 사상 첫 월드컵 승리를 기록한다면, 최초 토너..

2026.06.22 12:22:52

4년 전 '韓 16강 진출' 지켜본 테요 심판, 남아공전 주심 배정[월드컵24시]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의 주심이 한국과 남아공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21일(한국 시간)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공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44) 심판이 주심으로 경기를 이끈다. 테요 심판은 2022년 12월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한국-포르투갈전에서도 주심을 맡은 바 있다. 당..

2026.06.22 08:49:55

일본 축구, 튀니지와 대회 '1000번째 경기'서 첫 승 도전[월드컵24시]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일본이 튀니지와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인 기념비적인 경기에서 대회 첫 승을 노린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오는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튀니지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2차전을 벌인다. 지난 1차전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일본(승점 1)은 2위, 스웨덴에 1-5로 패배한 튀니지(승점 0)는 4위다. 월드컵 우승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잡고 뛰어든 일본은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

2026.06.20 14:11:19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는 21일 일본-튀니지전[월드컵24시]

일본과 튀니지의 맞대결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가 된다. 두 팀은 오는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다. 월드컵 첫 경기는 1930 우루과이 대회에서 열린 프랑스와 멕시코의 개막전이었다. 이후 2차 세계 대전 기간(1942년, 1946년)을 제외하고 96년 동안 4년마다 개최돼 이번 대회로 2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미국·..

2026.06.18 22:00:00

호날두의 포르투갈 빼고…강호들이 이긴 조별리그 마지막 1차전[월드컵 오늘의 경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침묵한 포르투갈이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을 밟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포르투갈은 18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민주콩고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1966년 잉글랜드 대회에서 거둔 3위가 역대 최고 성적인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을 통해 첫 월드컵 우승을 정조준한다. 그러나 대회 첫 경기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두 수 아래로 평가된 민주콩고와 비기..

2026.06.18 18:00:32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감독 "체코 못 이기면 한국전 의미 없어"[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커 조별리그 A조 마지막 일정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상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코전 승리를 정조준했다. 남아공은 오는 19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갖는다. 남아공은 지난 12일 1차전에서 멕시코에 0-2로 패배했고, 체코는 홍명보호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각 조 1, 2위뿐 아니라 조 3위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지만, 조 3위 중 ..

2026.06.18 16:32:46

멕시코 히메네스·키뇨네스 '경계령'…원팀으로 막는다[월드컵24시]

홍명보호가 멕시코 최전방 듀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와 훌리안 키뇨네스(알카디시야)를 원팀으로 막겠다고 각오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벌인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격파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시코에 골 득실에서 '1' 밀려 A조 2위다. 멕시코는 A조 선두 싸움 분수령에 히메네스와 ..

2026.06.18 15:54:50

남아공 베테랑 즈와네, 한국전 못 뛴다…FIFA, 3경기 출전 정지[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베테랑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가 한국전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FIFA는 18일(한국 시간)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퇴장당한 즈와네에게 FIFA 징계위원회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즈와네는 지난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남아공이 0-2로 밀리던 후반 39분 VAR(비디오판독) 끝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날 FIFA는 ..

2026.06.18 06:22:19

FIFA, 멕시코 골키퍼 랑헬 주목…"한국전, 특별한 경기 될 것"[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경쟁팀인 멕시코의 골키퍼를 주목했다. FIFA는 지난 16일(한국 시간) "라울 랑헬이 멕시코의 전설 기예르모 오초아를 밀어냈다"며 "그에게 한국전은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랑헬은 지난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른 대회 개막전에 골키퍼 장갑을 끼고 나섰다. 당시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에게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팀의 2-0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멕시코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루이스 말라곤이 지난 3월 아킬레스건 ..

2026.06.17 14:08:00

'6번째 출전' 메시 라스트 댄스 시작…대회 2연패 정조준[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마이애미)가 개인 통산 6번째이자 마지막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에 나선다. 메시와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알제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을 벌인다. FIFA 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는 27위인 알제리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두 수 위로 평가를 받는다. 1987년생으로 불혹을 앞둔 메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월드컵 역사상 2연패를..

2026.06.16 15:41:33

홍명보호 만나는 멕시코, 세 자리 변화 예상…"매우 위험한 팀"[월드컵24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둔 멕시코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갖는다. 지난 12일 각각 체코, 남아공을 제압한 한국과 멕시코는 이날 2연승을 통해 조 1위를 노린다. '개최국' 멕시코의 홈 경기인 만큼 한국은 만반의 준비가 한창인데, 멕시코도 한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스포츠 전문 ..

2026.06.16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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