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조 2차전서 맞붙어
튀니지, 새 감독 선임
![[알링턴=AP/뉴시스] 일본(18위)의 가마다 다이치(15)가 1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네덜란드(8위)와 경기 후반 43분 동점 골을 넣고 있다.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2026.06.15.](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1337090_web.jpg?rnd=20260615080753)
[알링턴=AP/뉴시스] 일본(18위)의 가마다 다이치(15)가 14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네덜란드(8위)와 경기 후반 43분 동점 골을 넣고 있다.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2026.06.15.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일본과 튀니지의 맞대결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가 된다.
두 팀은 오는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다.
월드컵 첫 경기는 1930 우루과이 대회에서 열린 프랑스와 멕시코의 개막전이었다.
이후 2차 세계 대전 기간(1942년, 1946년)을 제외하고 96년 동안 4년마다 개최돼 이번 대회로 2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미국·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첫 월드컵이다.
참가국도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이다.
한편 일본과 튀니지전은 치열한 승부가 점쳐진다.
일본은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2-2로 비겼고, 튀니지는 스웨덴에 1-5로 패했다.
튀니지는 스웨덴에 대패한 이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에르베 르나르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감독을 선임해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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