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가 의심돼 조사가 요청된 사례는 총 426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행정처분이나 수사의뢰 등 실제 조치로 이어진 건수는 806건(18.9%)에 불과했다. 특히 집값 담합 의심 사례만 2035건에 달했지만 실제 행정처분이나 수사의뢰로 이어진 비율은 20%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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