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최근 여성에 대한 잇따른 강력 범죄에 항의하는 ‘여성 살해(femicide) 반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이제 그만'(Enough)이라는 단어가 적힌 팔뚝을 보여주고 있다. 2025.12.08.
기사등록 2025/12/08 09:43:06

기사등록 2025/12/08 09:43: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