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민들이 정전으로 컴컴해진 거리를 걷고 있다. 러시아의 에너지 기반 시설 공격으로 키이우에 올해 들어 최장 시간 정전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