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벅스노트(미 테네시주)=AP/뉴시스]미 테네시주 험프리 카운티 보안관 크리스 데이비스가 11일(현지시각) 벅스노트의 폭발물 공장 어큐레이트 에너제틱 시스템즈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2025.10.12.
기사등록 2025/10/12 10:19:43

기사등록 2025/10/12 10:19: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