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Chris Bryant) 영국 기업통상부 통상 담당장관과 화상으로 면담을 갖고, 한-영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과 글로벌 통상환경에서의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10/01 17:50:21

기사등록 2025/10/01 17:50: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