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482건으로 4월(5368건) 거래량을 웃돌았다. 이달 말까지 남은 신고 기한을 고려하면 5월 매매량은 7000건 안팎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몰리면서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