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처음으로 10만가구를 넘겼다. 외국인 소유 주택의 절반 이상은 중국 국적자가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