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당 대선 후보 단일화 등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미애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책을 읽고 있다. 2025.05.0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