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이른바 '상호 관세'가 정식 발효됐다. 관세가 공식 발효되면서 이 시점부터 미국 행정부가 특정한 57개국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는 11~50%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한국에는 25%, 일본 24%가 부과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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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09 16:43:21

기사등록 2025/04/09 16:43: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