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올해 1분기 구직자 1인당 일자리 개수가 0.33개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신규 구인인원은 15만4000명으로 지난해 3월 대비 4만5000명(-22.8%) 줄었으나, 신규 구직인원은 48만명으로 6만3000명(15.2%)이나 증가하면서 구인배수가 줄어든 것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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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07 14:00:28
기사등록 2025/04/07 14:00: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