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토폴=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광장에서 한 여성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진을 들고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크림반도의 러시아 합병 11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