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선발 정현우가 3이닝까지 비자책 1실점으로 막아낸 뒤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18 13:54:23

기사등록 2025/03/18 13:54: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