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먹어요"…홍진경 패션위크 모델 포스 비결 3가지

기사등록 2026/03/28 00:02:00

[서울=뉴시스]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서 모델 몸매를 보여준 방송인 홍진경(50)이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서 모델 몸매를 보여준 방송인 홍진경(50)이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서 모델 몸매를 보여준 방송인 홍진경(50)이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요즘 좀 먹어요"라는 말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홍진경이 올린 사진에는 병아리콩, 아보카도, 삶은 달걀이 올라와 있다. 해당 음식들은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적이라 다이어트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학 학술지 '프론티어스'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과일 가운데서도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그 대부분이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방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올레산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을 지속시키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병아리콩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만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부 팽만 등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 따르면 병아리콩은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으로, 100g 기준 약 10g 내외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소화가 느린 저항성 전분을 포함하고 있어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저혈당지수(GI) 식품으로 분류된다. 이는 식후 혈당 급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코네티컷대 연구에 따르면 삶은 달걀 역시 한 개에 약 6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이다. 루테인, 비타민D,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어 면역 기능과 뇌 건강, 대사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달걀은 열량 대비 영양 밀도가 높고 포만감을 유지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달걀을 포함한 식단은 다음 식사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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