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미국 조지아주에 들어서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 이달 말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HMGMA의 혁신 시스템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구축한 '5G 특화망 레드캡'이 대표적이다. 연말에는 HMGMA에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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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17 09:50:11
기사등록 2025/03/17 09:50: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