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의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2만4462호로 올해(4만6710호) 물량 대비 반토막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은 올해 27만4360호, 내년 19만773호 등 2년간 총 46만5133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