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채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레이디 테넬(미국, 은메달), 김채연, 사라 에버하르트(미국, 동메달). 2025.02.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23 15:43:43
최종수정 2025/02/23 16:34:25

기사등록 2025/02/23 15:43:43 최초수정 2025/02/23 16: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