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유진(오른쪽) 선수와 6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선수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08.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12 17:56:01

기사등록 2024/08/12 17:56: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