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종훈(왼쪽부터), 이은혜,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1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