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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아들 기다리는 나딤 모친

기사등록 2024/08/12 1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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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찬누=AP/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창 던지기 금메달리스트 아르샤드 나딤의 어머니(가운데)가 11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네왈 지구 미안 찬누 자택 앞에서 화환을 들고 금의환향하는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딤은 창 던지기 결선에서 92m97을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파키스탄에 40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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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아들 기다리는 나딤 모친

기사등록 2024/08/12 13:0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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