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우진(청주시청)은 4일(현지시각)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우진은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거머쥐면서 3관왕을 이뤄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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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4 22:54:13

기사등록 2024/08/04 22:54: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