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1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는 1254만6469건으로 전년보다 3.9% 증가했다. 하루 평균 3만4374건으로 2.5초당 한 번씩 울린 셈이다. 더불어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이 전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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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치명 섹시미
기사등록 2024/10/01 10:12:4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상큼한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달 1일부터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