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캐디와 우승 기쁨 나누는 고진영

기사등록 2023/05/15 09:14:27

associate_pic3

[클리프턴=AP/뉴시스] 고진영이 14일(현지시각) 미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지난해 우승자 이민지(호주)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시즌 2승, 통산 15승을 기록했다. 2023.05.15.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캐디와 우승 기쁨 나누는 고진영

기사등록 2023/05/15 09:14: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