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사 상위 10곳 중 6곳은 중국 기업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은 44.4%로 국내 배터리 3사 점유율(22.9%)의 2배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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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7 17:49:59

기사등록 2023/03/27 17:49: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