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춘 절기 다음날인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2.0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