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은 한 달 전보다 35억9000만 달러 늘어난 1109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6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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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1/25 15:08:01

기사등록 2023/01/25 15:08: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