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러시아 포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소방관

기사등록 2023/01/07 08:57:36

associate_pic3

[헤르손=AP/뉴시스] 정교회 크리스마스이브인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소방서가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아 사망한 한 소방관의 시신이 소방차 주변에 놓여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36시간 동안 임시 휴전을 명령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23.01.07.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러시아 포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소방관

기사등록 2023/01/07 08:57: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