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코로나19 진정세에도 배달·테이크아웃 월 이용액이 전년대비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배달·테이크아웃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12.2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