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내년 2월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25일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심야 탄력요금제는 기본료 인상에 앞선 12월1일 도입하기로 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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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26 10:00:25

기사등록 2022/10/26 10:00: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