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니클로는 서울 강서구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서울시,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함께하는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종 재단사가 캠페인 참가자의 치수를 재고 있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0.04.23.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