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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기사등록 2019/10/23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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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묘동 단성사 영화역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단성사는 1907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이다. 한국인이 제작한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를 상영한 곳이기도 하다. 2016년 영안모자 계열사인 자일개발이 인수해 이름을 단성골드빌딩으로 바꿨다. 지하 공간에 1개 상영관과 영화역사관을 조성, 학생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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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기사등록 2019/10/23 16:5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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