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K)-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가 열린 30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사회자인 한석준 아나운서와 가수 손담비(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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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8/30 19:17:51

기사등록 2018/08/30 19:17: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