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1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국태민안(國泰民安)과 70만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한라산신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653_web.jpg?rnd=20261101144358)
[제주=뉴시스] 1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국태민안(國泰民安)과 70만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한라산신제'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1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국태민안(國泰民安)과 70만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한라산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산신제는 제주도가 제주도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와 한라산신제보존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본제는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진행됐다. 위성곤 제주지사가 첫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종헌관을 맡았다.
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다.
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 후기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로 봉행됐다. 1908년 중단됐다가 2009년부터 재현돼 제주의 전통문화로 계승되고 있다.
이날 위성곤 지사는 "제주의 입법과 행정, 교육계가 함께 한라산신제를 봉행하는 것은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책임감과 협치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제주 고유의 무형유산을 온전히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신제는 제주도가 제주도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와 한라산신제보존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본제는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진행됐다. 위성곤 제주지사가 첫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종헌관을 맡았다.
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다.
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 후기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로 봉행됐다. 1908년 중단됐다가 2009년부터 재현돼 제주의 전통문화로 계승되고 있다.
이날 위성곤 지사는 "제주의 입법과 행정, 교육계가 함께 한라산신제를 봉행하는 것은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책임감과 협치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제주 고유의 무형유산을 온전히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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